Noam Eliezer
랍비 이츠학 나키와 그의 부인 찌포라는 가난한 가정, 과부, 고아들 그리고 이민자들을 위해 개인적인 자선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100 가구를 돕는 큰 조직으로 성장하여 노암 엘리에젤이라는 기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암 엘리에젤은 토라 교육, ‘예쉬바’라는 또 다른 분야를 확장했습니다. 예쉬바는 성인 남성들이 랍비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준비시키는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이 끝나면 졸업생들은 이스라엘 랍비로부터 안수 또는 “심카”를 받게 됩니다.
현재 2019년에는 예쉬바에서 27명의 성인 남성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노암 엘리에젤은 이스라엘 전역의 다양한 지역 사회의 랍비가 될 수 있도록 총 97명의 남성을 교육하고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더 나은 사회로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친절과 자비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예쉬바는 학생들이 받는 교육에 대해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녀가 있는 기혼 학생이 가족의
기본적인 필요를 지원하고 훈련과 교육을 받는데 도움이 되는 장학금도 제공합니다.